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브레이커 3 (문단 편집) === 장점 === 1.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 자신만의 건프라를 만들자는 시리즈 답게 기체를 입맛대로 조립 해 볼 수 있다. 오죽하면 미션을 하는 시간 보다 기체를 조립하고 어빌리티를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이 더 길 정도. 색 분할도 몇 몇 기체를 제외하면 정말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고, 같은 색이라도 광택과 메탈릭, 에어브러쉬, 치핑 등의 옵션으로 질감을 더 할 수 있다. 부위 내에서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진 빌더즈 파츠를 이용한 꾸미기도 일품.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멀티플레이나 아레나에 들어가보면 별의별 괴상한 기체들을 볼 수 있다.더불어, 특정 파츠가 필요한 ex 액션의 경우 숙련도를 채우면 파츠 없이도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ex기를 위해 원하는 파츠를 포기하게 되는 불상사가 없어졌다. 물론 숙련도 채우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작에서 특정 ex 액션을 위해 파츠가 고정되는 현상은 없어졌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1/?n=61732|물론 마음먹고 약빨고 만들면 이러한 짓도 가능하다...]] 2, 시원시원한 액션 다양한 무장과 스킬, 어빌리티를 통해 전투를 원하는 컨셉에 맞게 진행 할 수 있고, 뛰어난 그래픽에 발 맞춘 타격감, 이펙트와 진동으로 액션성이 뛰어나다. 대검으로 빠른 부위파괴를 노린다던가, 더블 사벨의 우월한 공속으로 난무를 하며 적을 녹인다던가, 헤비암즈 컨셉으로 각종 화기를 주렁주렁 달고 펑펑 쏴댄다던가. 같은 무기라도 모션이 세분화되어 자신에게 맞는 무기와 모션을 찾는것이 중요해졌다. 이를테면, [[시난주]]의 빔 도끼중에는 트윈 블레이드 모션을 달고 나오는 것도 있다. 최대 8개까지 장비가 가능한 파츠별 옵션 무장을 사용하면, 빔 샤벨로 띄우고 더블 사벨로 콤보를 넣다가 떨어지는 적에게 호밍 미사일로 폭격을 하는 등의 액션이 가능하다. 3. 파밍의 재미 수많은 파츠와 4단계의 등급, 랜덤으로 붙어나오는 어빌리티와 큐브의 존재로 일정 시간 이상의 파밍이 필수적이다. 근접무장 하나만 보더라도 액션 I, II, III, 추가 데미지나 디졸브, 프로미넌스의 속성공격등이 랜덤을 붙어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파츠를 얻기는 쉬워도 [[디아블로3|원하는 옵션을 챙기기에는]] 어렵다. 또한 특정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큐브의 존재로 특정 컨셉의 최강 건프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장비 업그레이드의 효과가 바로 피드백 되는 구조라 파밍의 동기부여 또한 훌륭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